에이다 창립자 "엘살바도르는 겨우..."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공식 채택한 이후, Cardano의 설립자는 더 많은 국가가 통화의 한 형태로 암호화폐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16일(현지시간) Cryptoglobe에서 보도했습니다.

 

최근 YouTube 업데이트에서 IOHK(Cardano 프로토콜 및 이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담당하는 회사)의 CEO인 Charles Hoskinson은 더 많은 국가가 엘살바도르를 따라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oskinson은 "25세 미만의 대다수가 암호 자산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수용도가 급증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젊은 층의 시각에 대해 Hoskinson은 가상자산의 "미래"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억 명이 넘는 사람들, 대다수가 25세 미만이며,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 그 중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래입니다. 이들의 아이들은 돈의 본질에 대해 그러한 가치와 신념을 가지고 자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점에서는 우리가 산업으로서 이겼습니다.

 

Hoskinson은 또한 "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통화 정책의 일부로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oskinson은 가상자산이 정당화 해주는 '믿음'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는 개개인이 돈을 주고 받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신의 돈을 완전히 통제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그는 또한 중앙에서 통제하는 법정 화폐의 대안들은 신뢰할 수 없으며 제3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가상자산은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이는 확실합니다. 가상자산이 세상을 바꿀 것이며 이미 여러 면에서 바뀌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