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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O X 손하빈]

군만두서비스 2021. 4. 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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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일을 잘해보자.

- '알바'라고 부르기가 싫었다. 그래서 '에어쉐어'라는 직책을 만들어서 같이 일했다.

-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이 많았다. 한국은 카카오톡이라는 독자적인 메신저를 사용하는 데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했다.

 

 

2. 내 자리에서 경험 쌓자.

- 내 자리를 지키면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 퇴근 후 활동이라든지, 사내 프로젝트에 자꾸 참여했다.

- 그렇게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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